Law in Show & Movie

  • 홈
  • 공지
  • 태그
  • 방명록

변호사윤리 1

데블스 애드버킷(Devil's Advocate, 1997)

헐리웃 영화가 즐겨 다뤄온 변호사 주인공은 항상 정의(正義)의 사도인가. 그가 하는 일은 무고한 사람을 도와 억울한 누명을 벗고 권익을 되찾게 해주는 일인가. 만일 그들이 돈만 밝히면서 분명히 죄지은 사람도 처벌을 면케 하고 백주에 거리를 활보할 수 있게 한다면 어찌 할 것인가. 얼마 전 미국의 축구스타 O.J. 심슨이 전처를 살해한 것이 거의 명백함에도 최고의 변호인단에 사건을 맡겨 증거불충분으로 석방되자 사람들은 모두 "유전무죄(有錢無罪)"라고 수군거렸다. 이 경우 변호사에게 죄책은 없는가. 1997년 워너브라더스사에서 만든 영화

영화 2022.02.14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Law in Show & Movie

법학자의 시각에서 본 영화와 공연, 전시회, 세상 사는 이야기

공지사항

  • 21세기 신작 영화 보기
  • 영화 속에서 法을 읽는다?
  • '흘러간 영화' 찾아보기
  • 분류 전체보기 (255)
    • 영화 (120)
    • 드라마 (10)
    • 공연 (45)
    • 전시 (33)
    • Talks (47)

Tag

뮤지컬, 탈옥, 징벌적 손해배상, 장기이식, KoreanLII, 실체적 진실발견, 그리움, k드라마, 적법절차, 표현의 자유, 힐링 뮤직, 로마 제국, 통신비밀, 무죄추정 원칙, 디지털 플라워, 인공지능 ai, 정황증거, 재심사유, 영문 번역, 불륜,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TISTORY Log in Log out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