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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

내 일처럼 여겨지는 人生 詩

KoreanLII에 올리기 위해 우리나라와 외국의 시인들이 인생(人生)을 노래한 시를 찾아본 적이 있다.[1] 제일 먼저 눈에 띈 게 롱펠로우의 그 유명한 인생찬가 A Psalm of Life 였다. 에머슨은 What is Success 를 통해 성공한 인생을 소박하게 정의했고, 샬롯 브론테는 생명이라고 옮길 수도 있는 Life 시를 통해 사신(死神)이 사랑하는 이를 먼저 데려가더라도 씩씩하게 우리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노래했다. 또 우리나라의 천상병 시인은 이승의 삶을 소풍(picnic) 가는 것으로 비유하여 감동을 안겨주기도 했다. 정말로 많은 시인들이 자기 또는 다른 사람들의 삶을 관조하는 자세로 인생의 희노애락(喜怒哀樂)에 관한 시를 남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래 시의 원문과 번역문이 없는 것..

Talks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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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자의 시각에서 본 영화와 공연, 전시회, 세상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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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 장기이식, 적법절차, 뮤지컬, 그리움, 무죄추정 원칙, 영문 번역, 불륜, 징벌적 손해배상, 로마 제국, KoreanLII, 디지털 플라워, 재심사유, 인공지능 ai, 힐링 뮤직, 탈옥, 통신비밀, 표현의 자유, 실체적 진실발견, 정황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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