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story에는 기존 블로그 Travel & People 게시물 중에서 영화・공연・전시와 관련이 있는 기사만 전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2022 대선 때 우리나라에서도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만을 위하는 지도자가 선출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오래전에 읽었던 시오노 나나미의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를 떠올리고 그중의 인상적인 구절을 Daum 블로그에 올린 바 있다. 그런데 지난 2월 Tistory의 스킨을 고르다가 이탈리아 토스카나 전원풍경을 배경 사진으로 올리게 되었다. 타이틀이 “Law in Show & Movie”이므로 뭔가 사건/사연이 있음직한 부제가 있으면 좋겠기에 “What happened in Tuscany?”라고 붙였다. 피렌체와 토스카나 지방은 이미 영화(예: Between Calm..